
Flemish, 1610–1690
데이비드 테니어스 2세(David Teniers the Younger)는 1610년 12월 15일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태어나 1690년 4월 25일 브뤼셀에서 사망한 플랑드르 화가이다. 그는 바로크 시대의 저명한 인물로, 장르화, 풍경화 및 농민 생활의 묘사로 잘 알려져 있다. 테니어스는 아버지인 데이비드 테니어스 1세(David Teniers the Elder)에게 배워 1632년 앤트워프 성 루카 길드의 마스터가 되었다. 이후 그는 브뤼셀로 이주하여 오스트리아의 레오폴드 빌헬름 대공의 궁정 화가로 활동했다. 테니어스는 '브뤼셀의 갤러리에서의 레오폴드 빌헬름 대공' 및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과 같은 주요 작품을 포함하여 상당한 양의 작품을 제작하였다. 그의 스타일은 생생한 색상, 복잡한 세부 사항 및 일상 생활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로 특징지어지며, 17세기 장르화의 인기에 기여하였다. 테니어스의 작품은 후속 세대의 예술가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그는 그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플랑드르 화가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1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