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Swiss, 1497–1543
한스 홀바인(Hans Holbein the Younger)은 독일-스위스의 화가이자 판화가로, 세밀하고 사실적인 초상화로 유명하다. 그는 북유럽 르네상스의 가장 위대한 초상화가 중 한 명으로 여겨지며, 유럽 초상화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홀바인은 1497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태어나 아버지 한스 홀바인(Hans Holbein the Elder)에게 배운 후 스위스 바젤로 이주하여 인문주의 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그는 영국으로 여행하여 헨리 8세의 궁정 화가가 되었다. 홀바인의 주요 작품으로는 토마스 모어와 앤 불린과 같은 저명한 인물의 초상화와 그의 상징적인 그림 '대사들'이 있다. 그의 스타일은 세밀한 디테일, 생생한 색상, 그리고 날카로운 사실감이 특징이다. 홀바인의 예술적 기여는 르네상스 시대 개인의 묘사 형성에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그의 영향은 후속 예술가들의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1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