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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ía Blanchard

María Blanchard

Spanish, 1881–1932

마리아 블랑샤르(María Blanchard, 본명 마리아 구티에레스쿠에토 이 블랑샤르)는 독자적인 입체주의로 알려진 스페인의 화가이다. 1881년 3월 6일 산탄데르에서 척추 기형을 안고 태어났다. 마드리드에서 에밀리오 살라 등에게 배웠고, 1909년부터 파리에서 에르메네힐도 앙글라다 카마라사와 케이스 반 동겐에게 배우며 입체주의를 접했다. 1914~1916년을 마드리드에서 보낸 뒤 파리에 정착하여 후안 그리스, 자크 립시츠와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섹시옹 도르에 가담했다. 이 시기의 입체주의 작품으로 「기타를 든 여인」(1917)이 있다. 1920년대에는 보다 구상적이고 표현이 강렬한 양식으로 옮겨 갔다. 결핵으로 쇠약해져 1932년 4월 5일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1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