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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장면: 애도 — 역사와 사실

13세기 말, 회화의 혁명은 피렌체나 로마의 웅장한 대성당이 아닌, 파도바의 작은 예배당의 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조토 디 본도네는 가족의 죄를 속죄하고자 하는 부유한 은행가 엔리코 스크로베니를 위해 일련의 프레스코화를 그렸습니다. 이 중에서 신약의 장면: 애도는 예술이 중세의 경직되고 상징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인간의 슬픔이라는 생생하고 숨 쉬는 드라마로 나아가는 순간으로 두드러집니다.

바사리는 후에 조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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